2018 연초부터 시작된 우리의 아웃리치.
준비하는 하나하나의 과정을 통한 팀빌딩, 교육의 시간들
또한 기도와 말씀 교제로 모였던 준비모임들
올해 유난히 뜨거웠던 여름
우리는 다음세대 사역, 지역 섬김 사역의 모습으로
불타는 여름을 보냅니다.
아무 사고 없이 무사히 마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드립니다.
첫번째 이야기 ＂하나님 감사합니다 ＂
청년, 교사, 사역자의 공동기도문
두번째 이야기 ＂ 뜨거운 여름 날, 우리의 이야기 ＂
남해를 다녀온 성민이의 간증
세번째 이야기 ＂사랑하는 이여 ＂
현지에 만나고 왔던 가족들의 감사이야기
네번째 이야기 ＂ 첫 걸음 ＂
처음 내딛었던 유럽탐방에 대한 건호의 이야기
다섯번째 이야기 ＂말씀을 밝히 앎이라 ＂
주제 말씀을 통해,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는 목사님의 말씀
말씀을 밝히 앎이라.
여섯번째 이야기 ＂You still love me, I still love You ＂
총 397시간 20분 + a(보이지 않는 기도)의 시간들이 모여졌습니다.
기도볼 사역과 후원으로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