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흔적들은 그 실체보다 더 많은 무게와 진실을 담는다,

아름답지도 않지만 추하다 할 수도 없는 것은

그 통증의 기억이 온전히 나의 것이기 때문일까?

전하려던 마음도 무색....

파란 멍이 가시기나 하려나~

다시 일어나기 참 좋은 날이다

이지수 Lee, Ji-soo

홍익대 미술대학원 동양화과 졸업, 수원대 한국화과 졸업

현. 수원대학교 객원교수, 한국미술협회. 창작미술협회.

한국국제조형미술협회. 별무신통. 각양각색 회원

개인展 18회

2023 “Remind Blue" (갤러리아트리에)

2023 "Bluming Day" (소허당갤러리)

2023 “To Spring" (금보성아트센터)

2022 "beyond Blue" 초대전 (RedBoots갤러리)

2022 “Fly Blue" 초대전 (Point갤러리)

2020 Agin...I 展 (온유갤러리)

2019 "Season's Blue"展 (유나이티드갤러리)

2018 “Blue Ocean"展 (브라운갤러리)

2017 “from Blue‘展 (금오공대갤러리) 外

그룹展 90여회

2024 MONAF 국제아트페어 (모나밸리)

2023 아트불청담 개관기념전 (아트불청담갤러리)

2023 홍익대미술대학원 동문전 ”홍마담” (플러스9갤러리)

2022 제1회 babidiba (루벤갤러리)

2021 창작미협 정기전 (한가람미술관)

2020 별무신통 “색감의 온도”展 (한전아트센터)

2019 한국구상대제전 (한가람미술관)

2016 COAF ‘바다에 美치다‘展 (부산컨벤션센터)

2015 KIAF 2015 아트서울 (한가람미술관) 外 1993~2023 多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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