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복 자연을 사랑하고 순응하며 그동안 못해본 그리고 하고 싶은 취미생활을 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 일환으로 산수화를 그리며 그 안에 사실적이고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표현하면서 자연과 더불어 살아갈 생각이다.1978-1980 명지대학교 조교수1980-2014 홍익대학교 교수 정년 퇴직 후 취미로 시작하여 현재까지 개인전시회 3회 및 연합 전시회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