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피카소
올해는 유난히도 더웠습니다.
하지만 우리 친구들은 매미소리 벗 삼아 자신의 감성을 화폭에 담아내느라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이제 그 결실을 모아 그림전시회를 열고자 합니다.
바쁘시더라도 오셔서 관람해 주시고 아낌없는 칭찬과 격려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가을의 문턱에서 피카소친구들 올림 -
◆ 지 도 교 사 ◆
박희자 ( 아트피카소미술학원장 )
경희대 미대 / 양천미협회원 / 문화예술교육사 / KAF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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