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 2018년 07월 26일(1 년 전) 한사랑교회


제 630회 5월 22일(화) pm 8:00
윤혜리(Flute), 김호정(Cello), 허정화(Piano)

윤혜리 (Flute)

윤혜리는 1992년, 스위스 제네바 콩쿠르에서 관악부문 한국인 최초 입상하였고, 이후 뉴월드 심포니 오케스트라 오디션 우승을 통해 한국 관악 연주자로는 드물게 세계 오케스트라에서 활동하게 되었다. 윤혜리는 커티스음악원에서 줄리어스 베이커를, 파리국립음악원 대학원 과정에서 알랭 마리옹, 그리고 바젤 아카데미에서 피터 루카스 그라프를, 맨하탄음대에서 지니 백스트레서를 사사하였다. 스위스 제네바 국제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3위에 오른 윤혜리는 필라델피아 콩쿠르 1위, 뉴욕 플루트 콩쿠르, 올가 쿠세비스키 콩쿠르에서 우승했으며, 뉴욕 필하모닉, 페이 드 라 로와르 오케스트라에서 객원단원으로 활동했고, 뉴월드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아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수석 주자를 역임하였다.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NHK심포니 오케스트라, 상트 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하였으며, 스페인 테네리페 심포니 오케스트라 수석 플루티스트로 활동했고, 최근에는 일본 플루트 컨벤션 초청 독주회, 제2회 세계 플루트 콩그레스 한국대표, 2017 고베 국제 플루트 콩쿠르, 독일 Kuhlau Flute 심사위원 위촉 등 한국을 대표하는 플루티스트로 활약하고 있다. 삼성클래식스의 ‘Elegia’ 와 소니클래식에서 금아트홀호 체임버 뮤직 소사이어티와 ‘Poulenc’ 음반을 발매하였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김호정(Cello)

김호정은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를 졸업하고 잘츠부르크 국립음대에서 석사 학위를, 쾰른 국립음대에서 디플롬과 콘체르토 엑자멘을 취득하였다. 국내의 주요 콩쿠르에서 1위 입상하였으며 대학 1학년 재학 당시 제29회 동아콩쿠르 1위 입상하였다. 유학시절 제네바 국제콩쿠르 세미 파이널에 입상, 쾰른 호넨 콩쿠르 3위에 입상을 하여 국제적으로도 전문연주가의 자질을 입증하였다. 쥬네스 월드 오케스트라, 잘츠부르크 캄머필하모니, 프랑크푸르트 방송교향악단, 쾰른 체임버오케스트라 멤버로서 유럽 각지에서 활동하였고, 인천시향, 창원시향, 부산시향, 전주시향, 서울시향 등 국내 여러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으며 1998년과 2005년 예술의 전당 ‘교향악 축제’에 협연자로 선정되어 협연하였다. 코리안 심포니 수석(01-03년), 서울시향 수석 대행(05-08년)을 역임하였으며 2009년부터 경북대학교 교수로 임용되어 꾸준한 연구와 노력으로 더욱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주고자 노력한다.

 

허정화(Piano)

프랑스 리옹국립고등음악원 졸업, 프랑스 리옹국립고등음악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강사 역임
Philippe Bernold, Denis Bouriakov, Mathieu Defour, David Formisano 등과 실내악 연주
현재 성신여자대학교 겸임교수,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출강 및 활발한 연주활동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