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민선 자매와 나성수 군의 결혼식이
청담동 호텔 프리마 에서 있었습니다.
오랫동안 배우자를 위해서 기도한 민선자매가 인상도 좋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청년인 나성수 군을 만났습니다.
황성수 : 나성수
요즘은 성수가 대세인가?
주례는 황성수 목사님이 하셨습니다. 신랑과 신부가 결혼전에 3가지의 약속을 써서 서로에게 읽어주는 장면이예요. 민선자매는 그때부터 조금씩 눈물을 보이기 시작하네요
아름다운 아내를 얻어 즐거워하는 남편 나성수
멋진 남편과 가정을 이루어갈 민선 자매의 미래를 기대합니다.
축복해요 blessing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