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선교부
나라와 민족, 나아가 세계와 열방 가운데 하나님의 나라 확장하기 위해 직접적인 복음전파는 물론 다양한 모습의 사역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이 땅 가운데 나타냅니다.
선교부 산하 지역사회선교부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이웃에게 찾아가서 필요한 곳곳마다 섬김의 손길을 전하고 사랑을 나누는 일에 열심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역 어르신들에게 사랑의 도시락을 나누는 화소락과 장애인들과 함께 예배하는 행복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역 가정에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집수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탈북민들을 위한 한마음 예배를 드리고 북한의 복음화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선교부 산하 국내선교부
국내 여러 선교 기관과 단체 및 미자립 교회들과 더불어 함께 하나님 나라를 이루기 위해 헌신합니다. 선교편지를 통해 늘 소통하며 선교지의 기도제목을 품고 늘 기도하며, 재정적으로도 필요에 따라 돕기에 힘씁니다. 선교현장에 직접 방문하여 구제사역과 전도사역을 합니다. 의료팀과 미용팀 등이 합력하여 해당 지역의 주민을 섬기고 사랑을 흘려보냅니다. 전도팀은 가까운 공원이나 거리에서 만나는 지역주민들에게 직접 복음을 전합니다.
선교부 산하 국외선교부
‘선교하는 교회’라는 표어에 걸맞게 동북아를 비롯한 동남아, 아프리카에 이르기까지 현지에 선교사를 파송하고, 현지에 파송된 선교사와 협력하며 모든 민족과 열방에 복음이 전파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기도와 섬김을 바탕으로 의료선교팀과 미용팀과 협력하여 선교사들을 돕고 있으며, 필리핀, 인도네시아, 중국 등에서부터 국내에 들어온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선교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청장년선교회
만 30세 미만의 가정과 만 30세 이상 만 49세 이하의 성도들이 모여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가는 공동체입니다. 교회의 허리 세대의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각 부서에 젊은 세대를 파송하기에 힘쓰고, 삶의 모든 영역에서 예수님의 제자 된 삶으로 살아내도록 서로 중보하고 협력합니다.
남선교회
만 48세 이상 남성들이 가정과 직장과 사회에서 믿음의 가장으로서, 그리스도의 성실한 일꾼으로서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백성으로 살아가도록 서로 돕게 격려하며 세상에서 믿음의 선한 싸움에서 승리하도록 서로 중보하며 돕고 협력합니다. 교회 내 선교사업과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지방회와 전국연합회 사업에도 동참합니다.
여선교회
믿음의 여성들이 연령별로 모여 주님의 교회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헌신합니다. 교회의 크고 작은 일들을 섬기고 매달 10여 곳의 선교지를 후원하는 등 선교와 구제, 봉사, 친교에 힘씁니다. 양천지방, 서울남연회, 여선교회 전국연합회 사업에도 동참합니다. 사랑과 기도와 물질로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아름다운 선교 역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