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교회의 중등부 아이들이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이제 여름방학이 모두 끝나고 개학을 해서 더 바쁘고 피곤할텐데
그럼에도 예배에 참여한 아이들이 참으로 고맙고 아름답습니다.
지금 베이스를 치고 있는 권민재 학생(고1)은 찬양단을 섬기기 위해 이제 갓 베이스를 배우고 있습니다. 아직은 서툴지만 열심히 찬양하는 모습이 참으로 귀합니다. 고등부 선배임에도 중등부예배를 위해 열심히 헌신하고 있습니다.
청소년교회 / 2017-09-05 10:09 / view : 213 신재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