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2일 저녁 7시 30분
BAM essence 2번째 시간이 열였습니다.
이번주에는 송동호 목사님이 성경적 세계관과 BAM과 오규덕 오쌤커리어 연구소장님의 BAMer's Story 를 듣게 되네요
우선 찬양과 기도로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하나님께 나아간 BAMer들은 이제 강의를 듣습니다.
이 강의를 통해서 우리는 선교가 무엇인지를 배웠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구속하기 위한 행위 그것이 선교입니다.
하나님이 교회의 주인이고,
하나님이 선교의 주인입니다.
하나님은 그가 다시리시는 세상을 회복시키기 위해서 일하시며, 모든 피조세계의 회복이 선교입니다.
History - His Story / 역사는 하나님의 선교의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은 타락한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서 선교라는 방법을 쓰십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은 선교의 하나님입니다.
선교로서의 비지니스
Business As Mission / BAM이란 것은
창조명령 + 선교명령 : Business As Mission
As
그 과정의 삶, 고백과 메시지
하나님의 나라의 선포
평신도 전도를 위한 또 하나의 상황은 직장입니다.
또한 직업이란 하나님의 소명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입술의 언어, 일관성이 있는 근면, 정직, 신중성, 직장에서의 정의에 대한 관심 및 특히 다른 사람들이 그들이 하는 일의 내용을 보고 그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행해지고 있는 사실을 볼때 그리스도를 증거 할 수 있게 됩니다.
사람들이 우리의 삶과 거룩을 통해서 하나님을 보게 됩니다.
As 의 이야기가 선교입니다.
일터와 선교
일터와 선교와 성경이야기는 고린도의 바울 / 브리스길라 아굴라 부부에서만 찾아서는 안됩니다.
인간의 타락되는 그 순간부터 하나님의 선교는 시작되었으므로 성경에 나오는 모든 인물의 일상을 통해서
드러납니다.
강의 후 10분 브레크..
이제 BAMer's Story 가 진행됩니다.
오규덕 소장의 이야기는 영성과 기독성의 같이 올리는 것이 얼마나 힘들다는 것을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하지만 영성과 기독성을 통한 몸부림이 영향력을 만듭니다."
BAM의 강의와 BAMer's story 를 듣고 받은 감동과 공감을 그룹모임을 통해서 나누기 시작합니다.
저녁 9시 45분 셩경적 세계관과 BAMer의 이야기를 마음에 담고 우리는 다시 세상으로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