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스릴러 "구해줘" 16부작 드라마가 인기에 힘입어 방송종료가 되었습니다.
드라마의 내용은 작은 마을에 사이비종교단체에 맞써
써로 쫒고 쫒기는 드라마입니다.
위에 사진은 사이비 교주의 설교를 듣는 모습인데
드라마로 봐도 사이비의 심각성이 느껴지며
저기에 있는 사람들이 사이비에 대해
알았더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이비종교 사람들이 설문지를 이용하여서 청년들에게 접근하여
전도 활동을 하는 모습이고
주로 선하게 생기고 잘 넘어올것같은 청년들에게 주로 접근을 합니다.
겉은 선한 이미지로 찾아오지만
속셈은 결코 선하지 않는,,
다시한번 드라마를 보면서 사이비종교단체에 경각심을 가지며
지금 정상적인 교회와 하나님을 믿는것에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사이비에 대한 정보를 알아가고
무엇보다 믿음을 잃지 않고 깨어있길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