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9] 인생을 가장 쉽게 망치는 방법


말씀이 이긴다! / 2017-11-07 14:11 / VIEW : 6 최철용


오늘의 말씀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사야 41장 10절-

 

오늘의 묵상

아름다운 화단을 망쳐 버리는 방법은 무엇일까? 그 꽃밭에 불을 지르면 될 것이다.

물 속에 잠기도록 물을 퍼부으면 될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수고를 하지 않아도 쉽게 망칠 수 있는 길이 있다.

화단을 그냥 내버려두면 되는 것이다. 잡초가 무성해지면 저절로 망쳐지기 마련이다.

 

어떻게 하면 내 인생을 망쳐버릴 수 있을까?

방탕하고 법을 어기고 타락해 버리고 건강을 마구 상하게 되면 될 것이다.

그러나 그런 수고를 하지 않아도 세상 돌아가는 대로 나를 그냥 편하게 두면 나는 저절로 망할 것이다.

어떻게 하면 내 영혼을 망쳐서 멸망에 떨어지게 할까?

하나님의 진리를 철저하게 반대하고 나서면 될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수고할 필요가 없다.

그냥 하나님이 안 계신 것처럼 내 영혼은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그렇게 내버려두고 살면 될 것이다.

 

당신도 이처럼 인생과 영혼을 망쳐 버리기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세상 돌아가는대로,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것처럼 내버려두고 살면 될 것이다.

그러나 만일 내 인생과 영혼을 망하게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면

지금 바로 우리의 시선을 하나님께로 돌리자.

그리고 그분 앞에 겸손히 나아가 우리의 삶은 온전히 드리면 된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인생을 운행하시고 이끄시며 우리를 사망의 음부에서 건져내실 것이다.

혹시 지금 무기력과 절망 가운데 있는가?

그렇다면 너무 걱정하지 말고 지금 당장 하나님께 나아가라.

 

*크리스천리더출판기획팀의 '수험생을 위한 40일 말씀묵상' 중에서

 

오늘의 기도

사랑의 하나님. 나의 영혼이 하나님을 바라보며, 영혼의 기쁨이 있는 삶을 살게 해주세요.

하나님이 바라보는 곳에 나의 시선이, 하나님이 계신 곳에 나의 발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 앞에 겸손히 나의 삶을 맡기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내가 될 수 있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