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2 주일예배 (점프선데이 3)
요한일서 4장
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사랑을 실제적으로 해야만 하나님을 아는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는데…
나는 여전히 혈기와 좁은 마음으로 가득한 것을 보면
여전히 부족하고 하나님을 잘 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없음을 인정하게 된다.
하나님은 사랑을 말로만 하지 않으시고 몸소 보여주셨다.
먼저 우리를 사랑해 주셨고,
자신의 아들을 우리에게 내어주셨다.
사랑은 말이 아니다…문자가 아니다…
실제 삶이고 살아내야 하는 것임을 묵상하게 된다.
F. 그 사랑
https://youtu.be/2ETOOn-muts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
F. 주의 이름 높이며
https://youtu.be/Q377AqjOiI8
사랑 때문에 이 땅에 오신 독생자 예수
F. 생명의 주님
https://youtu.be/NAGFvYr4QE4
우리를 살리시는 생명의 주님, 빛 되신 주님
F-G. 믿음으로 나아가네
https://youtu.be/PW62EWbfKKU
우리는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사랑하는 삶을 살아내리라.
그 사랑을 살아내고, 전하는 것이 우리를 향한 주의 뜻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