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 해 동안 수고하신 초등부 선생님들과 함께 식사를 했습니다 ~^^
비가오나 눈이오나 불철주야로 아이들을 위해 시간을 내시고, 간식도 사주시고, 헌신해 주시는 선생님들입니다!!
우리 선생님들 참 이쁘고, 멋지지요~?
밥을 먹을 수 있어서가 아니라, 예수님 이름으로 함께 모일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한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
먹는 자리인 만큼! 맛있게 먹고! 또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힘차게 새출발 해야지요!
이 글을 읽고 계신다면 초등부와 함께 하시죠!! 데헷!
예수님이 주신 꿈을 품고 나아가는 한사랑 초등부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