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아간 남해 크리스마스 선물


청년교회 / 2017-12-28 10:12 / view : 163 이현욱


한사랑 청년교회에

남해 아웃리치에 한 번 다녀온 청년들은

그 말로 다 표현 할 수 없는 매력을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20년을 그 먼 거리를 다닌 듯 합니다.

 

올해 뜨거운 여름에도 다녀왔지만,

매년 성탄절이 되면

당일치기로 새벽에 나가서 버스를 타고

정말 잠깐 얼굴만 보고 다시 버스 타고 돌아오는

빡빡한 일정을 합니다.

 

힘들기도 하련만

힘들다기 보단 가족을 만나고 온 기쁨이 더 크다고 이야기 합니다.

이것이 코이노니아가 아닐까요?

 

표정을 보시면 얼마나 좋았을지 상상이 됩니다.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