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랑 청년교회에
남해 아웃리치에 한 번 다녀온 청년들은
그 말로 다 표현 할 수 없는 매력을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20년을 그 먼 거리를 다닌 듯 합니다.
올해 뜨거운 여름에도 다녀왔지만,
매년 성탄절이 되면
당일치기로 새벽에 나가서 버스를 타고
정말 잠깐 얼굴만 보고 다시 버스 타고 돌아오는
빡빡한 일정을 합니다.
힘들기도 하련만
힘들다기 보단 가족을 만나고 온 기쁨이 더 크다고 이야기 합니다.
이것이 코이노니아가 아닐까요?
표정을 보시면 얼마나 좋았을지 상상이 됩니다.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