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벌써 청년교회 기수가 41기까지 되었습니다.
담임목사님이 7기시니까..ㅎㄷㄷ
12월부터 고등부 예배에 참석해서
청년교회 목사님이 설교도 해주시고
청년리더들이 아이들과 얼굴도 익히고
1월을 준비하였습니다.
드디어, 1월이 되어
9시에서 2시라는 어마어마한 예배시간 변경의 부담을
최소화 하기 위해
12시에 만나서 밥을 먹고 같이 놀다가 예배를 참석했습니다.
멋진 선배들이
우리아이들 환영해 준다고
환영 데코도 해주었네요 ㅎㅎ
우리 막내들 환영해요 5959~~^^
풋풋한 친구들입니다.
아이들이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잘 정착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새내기 리더들이
게임도 준비하고, 돌아오는 주에는 엠티도 갑니다~~^^
청년교회 41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