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배로부터의 회복


주일낮 / 2018-06-19 16:06 / VIEW : 1 멀티미디어팀


2018년 6월 17일 한사랑교회 주일 낮 예배 설교

 

지난 설교로부터 - Follow up from Last Week
느헤미야는 성벽의 회복보다 더 소망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로 회복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느헤미야와 에스라가 한 일은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것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회복은 말씀을 회복하는 것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말씀과의 연결 - Connect
우리가 경험하는 경쟁의 상황에는 어떤 종류들이 있는지 함께 나누어 봅시다. 운동시합이나 경쟁에서 패배한 경험이 있나요? 정말 지기 싫었던 경쟁에서 졌던 경험이 있나요? 그 때 느꼈던 감정을 함께 나누어 봅시다. 그 패배를 통하여 배운 것이나 혹은 인생의 변화가 있다면 함께 나누어 봅시다. 
 
말씀 속으로 - Engage
여호수아서는 출애굽한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에 도착하면서 그 땅의 부족들과의 사이에서 일어났던 이야기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은 전쟁입니다. 가장 첫 전투였던 여리고 에서는 영광스러운 승리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바로 다음에 이어진 아이성과의 전투에서는 비참한 패배를 당합니다. 그리고 이 패배는 이스라엘에게 큰 충격을 주었고 여호수아는 슬픔의 탄식을 시작합니다.
 
패배 (敗北)라는 것은 패할 패자에 달아날 배자 입니다. 실패는 나의 목적을 이루지 못한 것이라고 한다면 패배는 경쟁자를 이기려는 목적을 이루지 못한 것입니다.
 
현대사회는 무한경쟁의 시대이기 때문에, 우리가 모든 것을 전부 승리로 이끌 수 없다면, 패배를 어떻게 다루어야 할 지 배워야 합니다. 특히 성도라면, 성경이 패배에 대해서 무엇을 가르치는지, 그리고 패배의 상처에서 어떻게 회복하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여호수아서 7:2-5를 읽어 보세요.
패배로부터 배워야 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서 여호수아는 패배주의가 아닌 승리를 준비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마태복음 27:40-42를 보세요.
패배의 가치를 알아야 합니다. 
 
시편 37:23-24를 읽어 보세요. 
 
고린도후서 6:8-10을 보세요. 
우리는 패배할 지 모르지만 하나님은 절대로 패배하지 않습니다. 그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는 작은 전투에서는 패할 수 있으나, 큰 전쟁에서는 패배하지 않습니다. 패배는 우리의 결론이 아닙니다. 
 
적용 - Apply
패배를 경험한 배우자 혹은 자녀에게 맛있는 것을 사 주며 괜찮다고 격려해 줍시다.
 
기도 - Pray
하나님, 무한경쟁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가 패배에 무너지지 않도록 도우시고, 패배 속에서 하나님을 발견하며 오히려 더 큰 소망을 품고 회복의 역사를 경험하게 하여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