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아동부 여름캠프가 있었습니다.
111년만의 폭염을 뚫고 강화로 출발했다죠
조별로 처음 만나 이렇게 게임도 했구요
분반 모임도 했답니다
뜨겁게 예배도 드리는 우리 아이들 참 이쁘죠?
성도분들이 함께해 주신 커다란 수박헌금을 통해 아이들이 더 행복한 추억을 선물 받았던 것 같아요!
늘 변함없이 이쁘고 착하게, 또 그리스도의 자녀로 무럭무럭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린이교회 / 2018-08-11 10:08 / view : 309 정승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