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6] 나를 가장 잘 아시는 분


말씀이 이긴다! / 2019-10-29 08:10 / VIEW : 25 최철용


오늘의 말씀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마태복음 11장 28절-

 

오늘의 묵상

진눈깨비가 내리는 폭풍우 속에서 차를 운전한다고 가정해 보세요.

앞 유리창에 떨어지는 빗방울은 이내 얼어붙고 도로는 위험해서 더 이상 갈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마침 바로 앞에 '24시간 영업'이라고 적힌 네온사인이 걸린 가게가 보여 거기에 차를 세웁니다.

그러자 친절한 점원이 나와 뜨거운 차를 건네주고 가게 안에서는 여러분이 좋아하는 음악이 흘러나옵니다.

문득 창밖을 보니 '예수님'이라고 적힌 네온사인이 밝은 빛을 뿜어냅니다.

이제 여러분은 안전합니다!

안전하고 포근한 환경과 감미로운 음악, 이 모든 것이 예수님 안에 거하는 평온한 분위기를 상징합니다.

크리스천은 모든 감각을 총동원하여 기꺼이 예수님과 연합해야 합니다.

도덕적으로, 영적으로, 지적으로, 정서적으로,

그리고 전심으로 예수님과 하나가 되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예수님께 드리기를 주저하거나 자신을 위해 남겨 놓은 것이 있다면,

그것은 전부 버려지고 말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것을 방해하는 요소가 있다면 절대로 방치하지 마세요.

곁길로 빠지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친구나 환경이 여러분의 삶을 훼방하지 못하도록 주의하세요.

주님과 연합하는 것을 방해하거나 여러분과 예수님 사이를 떼어놓으려는 세력이 있거든 경계하세요.

영적으로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유지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으로 여러분을 감싸 달라고 기도드리세요.

여러분의 모든 필요를 채워준 안전하고 포근한 그 식당처럼, 따스하게 감싸 달라고요.

예수님 '안에' 거하게 해 달라고 간구하세요.

 

*스티브 L.케이스의 '청소년 주님의 나의 최고봉' 중에서

 

오늘의 기도

사랑의 하나님. 오늘도 나를 부르셔서 당신의 안전한 품에 거하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과의 사이를 갈라놓으려는 문제들이 있다면, 버리게 하시고

온전히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는 삶이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