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먼저 시작한 곳이 가장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2층은 이제 각 부서실을 나누는 벽과 뼈대들이 세워지고 있습니다.
2층에는 영아부실, 유치부실, 윙윙유년부실이 만들어질 예정입니다.
공사는 주일을 제외한 모든 날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대로 성막을 착착 만들었던 것처럼 하나님의 계획대로 자녀들을 위한 예배 공간이 순조롭게 만들어지길 기도해 주세요.
교회학교 리모델링 스토리 / 2021-11-10 11:11 / view : 119 신재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