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6일
많던 폐기물이 점차 치워지고 조적을 위한 벽돌과 시멘트가 많이 올라와 있네요.
윙윙실이었던 곳은 영아부와 유치부실을 나누는 벽돌이 쌓여지고
유치부실이었던 곳은 유년부실과 작은 도서관이 위치할 예정입니다.
변화되어지는 공간마다 많은 기대와 기도 부탁드립니다.
교회학교 리모델링 스토리 / 2021-11-22 22:11 / view : 89 김용선
10월 26일
많던 폐기물이 점차 치워지고 조적을 위한 벽돌과 시멘트가 많이 올라와 있네요.
윙윙실이었던 곳은 영아부와 유치부실을 나누는 벽돌이 쌓여지고
유치부실이었던 곳은 유년부실과 작은 도서관이 위치할 예정입니다.
변화되어지는 공간마다 많은 기대와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