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랑청년교회 #마음으로드리는예배 #예수님은누구신가첫번째 #버림받은예수 #누가버렸어 #나야나 #이제그만버리자제발 #윤정표목사님
_십자가에 못박힌 사실이 머리속의 지식으로 남아있었다.
_나는 오늘도 예수님을 버렸다. 수시로 버리고 있다.
_그럼에도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그 길을 묵묵히 걸어가신다.
_그의 상함은 우리의 책임입니다.
_주님이 먼저 찾아오신 사랑의 방식을 그대로 나도 먼저 다가가는 삶을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청년교회 / 2022-04-08 09:04 / view : 169 이현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