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청년부 여름사역이야기_2


한사랑블로그 / 2023-08-26 10:08 김혁


Q. 간단한 자기소개와 맡고 있는 부서를 소개해주세요.

청년교회 사역을 하고 있고, 올 여름 조치원과 단양 아웃리치를 다녀온 이현욱 전도사입니다. 

 


[BEFORE 인터뷰]

Q1. 여름사역 주제와 포인트는 무엇이었나요?

주제는 ‘Better together’ 였습니다.  포인트는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었습니다. 

 

Q2. 어떤 마음으로 여름사역 준비를 하셨나요? 

사랑하는 청년들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경험하고, 그리스도의 한 몸으로 연합을 누리며, 하나님의 일하심에 동참하고,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Q3. 준비하는 과정에서 겪었던 어려움이 있으신가요? 

코로나 이후에, 처음으로 제대로 다시 시작하는 상황이라, 기지개를 펴는 것이 좀 어려웠습니다. 팀원이 많다보니, 한 번에 다같이 모여서 마음을 나누고 교제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한 것이 조금은 어려움이었습니다. 


Q4. 준비하는 과정에서 가장 기대되었던 것은 무엇인가요?

하나님이 예비하신 은혜들을 상황속에서, 지체들 안에서 발견하며, 모든 것이 하나님이 하셨다는 고백을 드리기를 기대했습니다. 

 


[AFTER 인터뷰]

Q1. 2023 여름사역은 어땠나요? / 준비한 것들이 잘 실현되었나요?

팀원들 한 사람 한 사람을 주님께서는 만나주셨습니다. 현지 목회자 분들과 교회와 더 가족이 되어졌고, 서로에게 위로가 되었습니다. 준비한대로 흘러가지 않음이 더 풍성하고 기뻤습니다. 

 

Q2. 학생들(아아들or청년들)에게는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과는 전혀 다른 시간표 속에 진행되었던 특별히 농촌 봉사활동과 지역 전도 속에서, 참된 안식과 평안을 누리며 사역의 결과보다 서로 서로 깊은 교제를 누리도록 인도해 주셨습니다. 대면대면 했던 관계들에서 벗어나 공동체성을 깊이 이루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자신의 시간과 재정을 드리면서까지 아웃리치를 가는 것에 대해 처음에는 이해하지 못했으나, 하나님의 선하심을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Q3. 여름사역을 진행하면서 겪게된 어려움들을 어떻게 이겨나갈 수 있었나요?

리더들 간에 서로 이야기를 되도록 많이 나누며,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다스려주시고, 잘 풀어가 주시기를 함께 기도했습니다. 기도를 드리고 나니, 하나님께서는 어려운 지체들을 자연스럽게 붙여주셔서 함께 오해들을 풀어가게 해 주셨습니다. 

 

Q4. 앞으로의 사역을 위한 기도제목을 나눠주세요. 

이제는 일상 속에서의 아웃리치가 시작되었습니다.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청년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1년에 한 차례의 사역으로 그치지 않게 하시고, 지속적으로 현지 교회와 사역자들과 기도하며 교제하며, 한 몸을 이루어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