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교회는 사순절에 하나님의 나라에 대하여 함께 나누고 예배하였습니다.
3월 17일 예배는 '하나님 나라#4 하나님 나라의 관점으로 꿈을 정의하라' 제목으로
박춘일 목사님이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청소년교회 찬양팀 ! EUM워십의 찬양과 함께 예배의 문을 엽니다.
하나님 나라, 관점의 변화를 통해 이루실 하나님의 계획을 꿈꾸는 시간이었습니다.
도구를 가지고 올바르게 사용하는 자, 그렇지 못한 자의 차이를 바라보며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올바른 통로가 되도록 함께 말씀 앞에 나아갔습니다.
그러한 과정을 통해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고 하나님의 사람이 되도록 결단하며 나아갔습니다.
3월 24일은 잠시 멈추어 서서의 제목으로 김왕희 전도사님이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EUM 워십의 뜨거운 찬양으로 예배를 열었습니다.
설교 중, 자신의 모습과 현 상태를 점검하고 되돌아보며
내 안에 있는 상처와 죄를 익명으로 적어 주 앞에 고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님이 주신 말씀을 통해 우리는 죄의 모습을 바라보며 사랑의 예수님을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당일 기준, 새신자 12명 중 3주의 적응기간을 보낸 3명의 아이들이 등반하였습니다.
소개하고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