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7일 주일 3부예배에서는 선교사로서 33년을 헌신하신 채수을/강선희 선교사님과 30년을 헌신하신 한기역/이병란 선교사님께 감사패를 전달하였습니다. 선교사님들의 사랑으로 많은 영혼들이 희망과 위로를 품게 되었고, 구원의 소망을 품고 살게 되었습니다. 선교사님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채수을 선교사, 한기역 선교사 감사패 수여식
선교블로그 / 2024-04-07 15:04 / view : 151 김혁
선교블로그 / 2024-04-07 15:04 / view : 151 김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