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랑청년교회 라우드(LOUD)예배 in 목동 🔊


청년교회 / 2024-05-30 10:05 / view : 309 이주복


이번 주  5월26일-27일 한사랑 청년교회에서는 라우드(LOUD)예배가 있었습니다!
먼저 라우드 예배의 첫째날을 함께 보시죠! 그런데 여기서 잠깐!!

왜 라우드(LOUD)인가?
사도행전 17:1-9을 보면 바울과 일행들을 반대하는 유대인들이 그들을 향해
'세상을 소란하게 한 그 사람들'이라고 지칭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세상에 발을 딛고 살아가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고 하늘에 속한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세상 사람들과는 다르게 살아갑니다.
때문에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는 세상의 가치와 흐름을 따르지 않기에
세상을 소란하게 하는 사람들로 여겨졌던 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배경으로 LOUD는 세상의 한 복판에서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큰 소리로, 요란하게, 분명하게 외치는
한사랑 청년공동체의 외침이자 예배이며, 신앙의 고백입니다.


이제 함께 라우드 예배의 현장을 함께 볼까요?🔥


5월26일(주일)에는 에코와 젠트 모두가 함께하며 목소리와 몸으로 하나님을 높여드렸습니다!🕺🏽

 

양이수 청년은 대표기도로 섬겨주었습니다!🙏🏼

 

말씀시간에는 웨이처치의 담임이신 송준기 목사님께서 '기도의 기쁨'이란 주제로
귀한 말씀 전해주셨습니다!

 

우리 한사랑교회 청년들이 라우드라는 주제에 따라
복음으로 세상을 소란하게 만드는 자들이 되길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