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교회의 스승의 주일🌼
선생님은 우리의 이야기를 들어주시고,
우리와 함께 예배하며, 언제나 우리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신 소중한 스승이십니다 ✨
💐
5월 18일 주일, 청소년교회는 감사의 마음을 가-득 담아
선생님들께 표현하는 스승의 주일을 보냈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우리 선생님의 인생구절🔖을 읽으며 예배당에 들어옵니다.
자연스럽게 선생님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생각해보게 돼요 👀!
김왕희 전도사님을 통해 선포된 [ 먼저 선 자(빌레몬서 1장 6절) ] 라는 말씀을 듣고,
선생님을 향한 축복의 찬양을 불러요 🎵
마음이 담긴 축복과 함께 준비된 선물을 전하고, 선생님을 위해 기도해요🙏🏻
오늘의 분반은 특별히 선생님께 드릴 편지를 적어요📝
반 친구들의 마음을 모두 모아서 꽃다발편지💐로 전달해요.
각각의 꽃마다 선생님을 향한 우리의 마음을 꾹꾹 담아 적었답니다 !
선생님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우리의 마음에도 기쁨이 흘러넘쳐요 💓
언제나 우리를 사랑해주시고, 우리를 위해 기도해주시며
따스한 하나님의 품을 경험하게 해주시는 선생님께 감사해요 💐
청소년교회 교사들은 다음세대를 세우기 위해
순간마다 기도하고, 때마다 섬기며, 순종의 길을 달려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