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 어린이주일, 한사랑교회가 들썩였어요!
바로 Hello Kiteen Day가 열렸기 때문이죠!
Kiteen은 Kids와 Teenagers의 합성어로,
어린이교회와 청소년교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특별한 날이었어요.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웃음과 에너지로 꽉 채워졌던 시간!
교회 마당은 마치 작은 축제마을처럼 변신했어요.
에어바운스에서 신나게 뛰어놀고, 네일아트로 손끝까지 예쁘게 꾸미고,
슈링크 키링 만들기, 그리기 공방에서는 나만의 작품을 뚝딱!
한편에는 군침 도는 먹거리 부스까지! 맛있고, 재밌고, 신나는 요소들이
한가득했답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 청소년들의 환한 얼굴,
선생님들과 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까지 더해져 정말 잊지 못할 하루였어요.
Hello Kiteen Day, 그날의 활기찬 에너지를 사진으로 다시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