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따뜻한 봄날-
한사랑교회 조이산이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교회에 모여서 인원을 확인하고 버스에 올라탑니다.
그리고 밝은 미소와 함께 기대감을 가지고 출발!!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이 있듯이-
배가 든든해야 더 즐겁고 신나게 활동할 수 있지요!!
서로 이야기꽃을 피우며,
맛있는 음식을 먹고, 웃음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시흥 갯골생태공원으로 이동합니다!!
햇빛과 그늘, 그리고 바람까지..
좋은 날씨 속에서 조이산 성도님들은 자연과 함께, 믿음의 동역자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조이산을 위해서 관심가져주시고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