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여름, 우리 한사랑 청년교회는 주님의 마음을 가지고
국내와 국외, 총 5곳의 지역으로 아웃리치를 떠납니다.
필리핀 세부에서부터 제주, 단양, 조치원, 남해까지 정말 다양한 사역을 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데요.
그 전에 우리 청년들은 3주간의 아웃리치 교육을 통해 어떤 마음으로 가는지 점검하며
아웃리치란 무엇이고, 공동체는 무엇인지 듣고 나누는 시간을 갖습니다.
요즘 날씨만큼 뜨거웠던 그 현장을 나눕니다!☀️
김진호 전도사님께서 'Not a team, Just one'이라는 주제로 연합과 하나됨에 대해 나누어주셨습니다.
우리의 머리이신 예수 그리스도 아래 우리는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고,
서로의 다른 모습들은 틀린 것이 아니라 우리 몸의 각 지체가 서로 다른 것처럼 다를 뿐임을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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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강의를 듣는 청년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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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아웃리치 팀별로 본인들의 팀을 그림으로 표현하며 각자가 맡은 역할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