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의 따스함이 가득한 주일,
청소년교회는 한마음으로 모여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드렸습니다🌕

김왕희 전도사님께서 "내 바나나우유"(잠언 15:17)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셨어요.
전도사님의 "바나나우유를 뺏긴 서러웠던 일화"로,
사소한 원망이 오래남도록 두기보다
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품어 가족과 교회의 "큰 가정" 안에서
먼저 다가가 화해하며 사랑하는 공동체를 만들어가야함을 가르쳐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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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인절미 만들기🍡로 추석의 풍성함을 누렸습니다 !
예수님 안에서 하나의 가족인 청소년교회는
민족의 흥과 정을 느끼며 즐거운 명절을 보냈습니다 🧡
예수님으로 하나된 공동체 안에서 풍성한 교제가 언제나 넘치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