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초등학교에 보낸다는 것은 참 뜻깊은 일입니다.
아이가 자라 부모의 품을 떠나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가는 첫 걸음이기 때문입니다.
부모로서는 품 안에 있던 자식이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새로운 환경에 힘들어하진 않을지 걱정이 많은 시기이기도 합니다.
아이들이 원하는 가방, 신발주머니를 사주긴 하지만 뭔가 준비되지 않은 것 같은 느낌에 불안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 유년부에서는 이런 부모님의 두려움에 조금 용기를 드리고자 예비 1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세미나에서 강의로 섬겨주실 분은 한사랑교회의 최현우 집사님입니다. 최현우 집사님은 교직생활을 하신지 벌써 23년이나 되는 베테랑 교사이자 두 아이를 키워내신 어머니로서 부모님의 마음을 잘 아시고 도움을 드리고자 흔쾌히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한시간정도 강의를 들으며 학교에 들어가기 전 아이가 준비해야 할 것들과 부모로서 준비해야 할 것들에 대해 잘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를 기르는 것이 부모가 아니라 하나님이심을 또한 깨달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학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