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선교부] 현장의 복음 동역자들을 찾아 위로와 격려를 전하다


한사랑블로그, 국내선교회 / 2026-10-25 11:10 / blink / view : 23 곽상두


[국내선교부] 현장의 복음 동역자들을 찾아 위로와 격려를 전하다                                                                                                                — 1박 2일 비전교회 심방기

목동한사랑교회 국내선교부는 지난 10월 23일(금)부터 24일(토)까지 1박 2일간 경상도 지역의 복음 최전선에서 묵묵히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 비전교회들을 찾아 격려와 기도를 나누고 돌아왔습니다. 20여 명의 선교부원들이 한마음으로 동참하여, 현장 목회자들의 손을 맞잡고 함께 눈물로 기도했던 은혜의 기록을 전합니다.

 

첫 번째 심방: 도심 속 영혼 구원의 방주 — 대구 드림교회
새벽 6시, 모든 여정을 주님 손에 의탁하며 목동을 출발한 선교팀은 오전 10시가 조금 넘어 첫 방문지인 대구 드림교회에 도착했습니다.

도심 개척과 사역 현장의 여러 현실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 영혼 구원을 향한 뜨거운 열정을 품고 달려가시는 목사님과 사모님을 마주했습니다. 국내선교부에서 정성껏 준비한 선교비와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함께 드림교회의 부흥과 목회자 가정의 강건함을 위해 간절히 부르짖었습니다. 멀리서 찾아와 함께 손잡아 주는 동역자들의 방문에 눈시울을 붉히며 감사해하시는 목사님의 모습 속에서, 우리를 보내신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깊이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 심방: 농촌 지역 복음의 등대 — 구미 명곡교회
팔공산 인근에서 점심 식사를 마친 선교팀은 곧바로 구미시 장천면에 위치한 명곡교회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고령화와 인구 감소라는 쉽지 않은 농촌 현장 속에서도, 6명의 아이를 입양하여 9명의 자녀를 키우고 있는 양동훈 목사님을 만났습니다. 농촌의 어려운 현실속에서 아이들의 양육을 통해 자립과 농촌의 젊은 지도자를 양성하려는 목사님의 비전을 함께 듣고 나누며 더욱더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도의 밤과 2일 차 결실의 묵상
두 교회의 방문을 은혜롭게 마친 뒤, 선교팀은 상주로 이동해 여장을 풀었습니다. 저녁 시간에는 세미나실에 모여 하루에 사역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드림교회와 명곡교회의 목회 현장을 되새기며, 목회자와 성도들이 외롭지 않게 지속적으로 동역할 수 있는 선교부의 사명을 재확인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1박 2일은 단순한 방문을 넘어,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동역자들에게 "우리가 늘 곁에서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라는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거룩한 선교의 여정이었습니다. 동시에 보내는 자의 사명을 다시 한번 가슴 깊이 새기는 회복의 시간이었습니다.

현장에서 복음의 씨앗을 뿌리는 드림교회와 명곡교회를 위해, 그리고 국내선교부가 감당해야 할 수많은 땅끝의 교회들을 위해 성도 여러분의 끊임없는 기도와 따뜻한 동역을 부탁드립니다. 모든 여정을 평안과 은혜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