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1일 한사랑교회 주일 낮 예배 설교
Welcome - 삶의 나눔
지난 주의 나눔: 자녀라면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알아야 합니다. 신앙인이라면 하나님의 소원을 헤아릴 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목마름을 가진 것 처럼 하나님도 목마름을 가지고 계십니다. 이 시대를 보시며 가지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 드리는 믿음의 사람이 됩시다.
이번 주의 나눔: 전화위복 (화가 바뀌어 복이 됨) 이라는 표현이 나의 삶에 적용된 순간이 있다면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봅시다. 창조의 하나님은 인간의 죄악 속에서도 의와 선을 만들어 내시는 분이십니다.
Worship - 찬양과 경배
찬송가: 251
Word-말씀
하나님은 인간의 죄악 속에서도 일하시며 공의와 사랑을 드러내십니다.
창세기 1:1-5를 읽어 보세요.
하나님의 창조가 시작되는 배경은 어떠한 것인가요?
창세기 20:1-18을 읽어 보세요.
아브라함의 나약함과 그의 거짓말은 어떤 것인가요? 하나님은 어떻게 일하셨나요?
창세기 27장을 읽어 보세요.
야곱은 어떤 사람인가요? 하나님은 어떻게 일하셨나요?
창세기 37장을 읽어 보세요.
요셉의 형제들이 저지른 죄악은 어떤 것인가요?
창세기 50:15-21을 읽어 보세요.
요셉이 말하는 신앙 고백은 무엇인가요?
예레미야 29:11을 읽고 우리의 신앙 고백으로 삼읍시다.
Witness-나눔과 적용
김승천 목사의 “하나님의 목마름”에 대한 말씀을 듣고 어떤 은혜를 받으셨나요? 그 말씀이 어떻게 적용 되었나요?
이번 주 “하나님의 복음 #8 죄악의 둑을 넘는 은혜의 강물” 말씀을 통해 받은 은혜는 무엇이며 어떻게 적용하셨나요?
로마서 8:28을 읽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봅시다.
Work - 기도와 사역
하나님, 악의 냄새가 진동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성도들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실수와 연약함이 반복되지만, 하나님의 은혜가 가려지지 않게 하시고, “인간의 죄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의 창조의 능력이 드러나는 믿음의 삶이 되게하여 주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