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수험생 운동법


말씀이 이긴다! / 2017-10-18 15:10 / VIEW : 17 최철용


2018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금쯤 수험생들은 극도의 수능스트레스에 시달리면서 공부에 열중하고 있을 것입니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막판 스퍼트를 내기 위해 무리하는 학생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흔히 시험을 앞두고 컨디션 관리에 힘써야 한다고 하죠?

이 컨디션 관리에 운동이 빠져서는 안 됩니다.

 

체력 관리가 중요한 이유

수험생들이라면 대부분 장시간 앉아서 공부를 하곤 합니다.

문제는 이 장시간 학습 자세에 있습니다. 한 가지 자세로 오래 견디다 보면

호흡이 조금씩 줄어들기 마련입니다.

때문에 '무호흡증' 혹은 '저 호흡증' 상태에 이르게 됩니다.

이는 두뇌 산소 분압을 저하시킵니다.

이러한 현상이 3개월 이상 지속되면 '만성피로'에 시달리게 됩니다.

자도 자도 졸리고, 피곤하고, 집중력이 떨어지고, 또 기억력이 저하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현상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떨어진 '체력'을 회복시켜야 합니다.

 

체력 관리방법

첫 번째, 잠을 잘 자는 것입니다.

당연한 것이지만, 지키고 있지 않은 학생들이 더 많을 것입니다.

공부의 능률을 높이기 위해 늦은 밤까지 공부하는 생활이 습관화 되어버렸기 때문입니다.

밤에 자고 낮에 활동하는 것이 일반적인 사람의 생체리듬입니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역시 낮 시간에 치러지기 때문에 밤 생활 습관을 개선해야 합니다.

가장 좋은 것은 정해진 시간이 되면 잠자리에 드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잠이 오지 않을 수도 있지만, 지금부터 개선한다면 문제 없습니다^^

 

두 번째, 밤참은 금지입니다.

밤 생활로 인해 밤참을 먹는 사람이 있죠? 그러나 밤참을 먹으면 내장이 쉬지 못합니다.

내장이 약해질 뿐만 아니라, 두뇌 역시 휴식을 취하지 못합니다.

이로 인해 신체에 만성적인 피로가 쌓이고, 집중력 저하 등 안 좋은 결과를 가져옵니다.

늦게 자는 습관을 고친다면, 저절로 고칠 수 있겠죠?^^

 

세 번째, 아침 밥은 꼭 먹어야 합니다.

아침 밥을 챙겨먹는 것은 훌륭한 체력 회복 방법 중 하나입니다.

우리의 뇌가 활동하기 위해서는 영양분이 필요합니다.

영양분 공급이 부족한 상태에서는 당연히 뇌가 활성화되기 어렵겠죠?

또, 아침을 거르면 점심에 과식을 하게 됩니다.

과식은 나른함과 식곤증을 일으켜 두뇌 기능을 저하시킵니다.

아침이 부담스럽다면, 간단한 과일, 야채 주스 등으로 가볍게 챙겨보세요^^

 

네 번째, 육식보다는 채식을 해야 합니다.

육류는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입니다.

몸이 지치거나 피곤할 때, 우리는 종종 육식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과다한 육식은 지양하는 것이 좋습니다.

육류를 많이 섭취하게 되면 혈중에 콜레스테롤과 같은 고지방 물질들이 증가하고,

이는 혈액 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는 것을 방해하고, 뇌 기능을 저하시킵니다.

반대로 식이섬유가 풍부한 과일롸 야채를 많이 섭취하면,

혈액 순환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준답니다^^

 

다섯 번째, 생활 속에서 운동해야 합니다.

규치적인 운동은 건강과 체력 증진을 얘기할 때 빠지지 않는 요소입니다.

그러나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운동은 부담이 됩니다.

'7560 운동'이라는 말을 아시나요?

일주일(7)에서 5일을 누적해서 60분을 운동하는 방법입니다.

하루에 약 15분씩만 투자하면 되는 것입니다.

걸어서 등, 하교 하는 것 또한 운동이고요,

점심시간 후 친구들과 15분 정도 산책을 하는 것 역시 운동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따로 운동할 시간을 내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요?^^

 

*네이버 블로그 중에서

 

흔히 공부는 체력싸움이라고 했습니다.

자신의 건강을 잘 관리함으로써, 공부할 체력도 기르고, 집중력도 높이고,

뇌의 활동도 활발하게 해서, 수능 당일 최상의 컨디션으로 시험을 치르는 우리가 되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