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6] 승리의 경기자


말씀이 이긴다! / 2017-11-17 12:11 / VIEW : 10 최철용


오늘의 말씀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요한일서 5장 4절-

 

오늘의 묵상

모든 경기는 합법적으로 노력해서 싸워 이겨야 한다.

운동 선수들이 경기를 위해 자신의 온 생명을 집중해서 끝까지 승리의 면류관을 얻는다는 뜻이다.

2002년 월드컵에서 한국이 48년만에 처음으로 승리의 쾌재를 불렀다.

선수들이 얼마나 강하게 훈련을 받았는지 방송사들은 보도했다.

 

승리를 위한 경기자는 다음을 알아야 한다.

경기자는 자기 부정을 하는 사람이다.

경기자는 계획에 따라서 연습해야 하며 연습하는 동안은 아무 것도 방해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

자기 자신의 영혼을 순수하고 강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일생을 통해서 안일함에 빠지지 않고 자기 자신을 단련하여야 하는 것이다.

경기자는 규칙을 준수하는 사람이다.

단련과 훈련을 위한 규율을 지킨 후에는 경기가 있고 그 경기를 위한 규칙을 지켜야 된다.

 

크리스천도 때때로 자기 동료들과 경쟁해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법을 따라 경쟁해야 하며 결코 공손함을 잊어서는 안 된다.

논쟁에 이기는 것이 그 아무리 필요불가결한 요건이라 하더라도

자신의 입장에는 정직하고 상대방의 입장에는 공평해야 하는 것이다.

기독교 생활의 최고의 규칙은 사랑이라는 것을 알고 참다운 크리스천은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그가 관계하고 있는 모든 의논이나 논쟁을 사랑으로써 행하여 나가야 한다.

 

이제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자.

우리의 말과 행동과 생각 가운데 사랑이 밑바탕 되었는지, 우리의 경쟁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것이었는지.

그리고 이제라도 우리의 모습 속에 아직 예수님의 사랑으로 완전하여지지 못한 곳이 있다면

그것을 주님 앞에 겸손히 내려놓고 주의 사랑으로 온전해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보자.

 

*크리스천리더출판기획팀의 '수험생을 위한 40일 말씀묵상' 중에서

 

오늘의 기도

사랑의 하나님. 다른 사람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품을 수 있는 마음을 허락해주세요.

승리자가 되기 위해 편법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정직하고, 바르게 경쟁할 수 있는 믿음을 허락해주세요.

하나님의 마음으로 승리하며, 하나님의 마음으로 온전해지는 내가 될 수 있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