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0 주일청년교회예배
본문 - 딤전 6:11-12
나는 과연 하나님이 나에게 원하시는 일을 하기 위해서 살아가려고 하는가?
아니면 어쩔수없이 세상을 살아야하기때문에 살아가는가? 라는 고민을한다.
세상것들을 포기하고 단순히 교회에서 봉사를해야만 하나님의 사람일까...
분명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이 세상에서 해야할 일들을 이전에 말씀해주셨고
또 앞으로도 말씀해주실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우린 하나님의 음성에 귀기울이지않고
내가 기준이되고 내주변사람들에 기준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너무도 쉽게 그리스도인으로서 해야할 사명을 잊으며 살아간다.
이미 말씀에서처럼 우리가 무엇을 쫓으며 살아야하는지 답은 나와있다.
말씀을 지키면서 살아가는게 너무도 힘들지만
우린 하나님의 사람이고 앞으로도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야하기때문에 깨어있어야한다.
나의 상황이 기준이되고 이 세상이 기준이 되었다면 다시한번 주님께 집중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다.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F
https://youtu.be/1J4Vum7WuRs
예수보다 더 큰 사랑-F
마커스버젼. 찬양하세 부분에서 목소리로만 찬양했던 버전
예수 열방의 소망-G
https://youtu.be/aCAyftWOCzw
예수 우리 왕이여-G
https://youtu.be/FcNGwO2ZA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