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교회 2018 평창올림픽 노방전도


청년교회 / 2018-02-14 18:02 이현욱


한 청년이 극동방송 라디오에서 홍보하는

평창올림픽 노방전도에 대한 광고를 듣고

청년들에게 권면을 시작했습니다.

 

사실, 평일에 스캐쥴을 빼는 일도

먼 거리를 전도를 위해 가자고 하는 일도 쉽지는 않은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기적같이 마음이 모여졌고

12일 월요일 17명의 지체들이 모여

강원도 강릉으로 기도로 떠납니다.

 

가는길에 휴게소에 들러도 밥도 먹고

평창올림픽을 알리는 홍보물들도 있습니다.

도착해서 전도물품과 짧은 영어를 가지고 내국인, 외국인에게 전도를 합니다.

처음에는 입이 잘 떨어지지 않는 것 같았지만,

저마다의 말과 제스쳐를 가지고 예수님을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중에 특별한 외국인을 만났는데,

회개하라! Repent! 천국이 가까이 왔다! 를 외치는 외국인 노방전도자였습니다.

더 크게! 복음을 전하라! 선포하라!라는 자극에

우리 청년들은 도전을 받으며, 더 힘을 내보았습니다.

 

추운 날씨속 전도를 잘 마치고

담당하시는 목사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함께 기도했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1. 강원도의 영적인 상황들도 알게되고(단오제로 인한 우상 숭배)

2. 교단을 넘어서 봉사와 섬김으로 아름답게 연합하는 분들도 만나게 되고

3. 올림픽 기간 동안 각처에서  우리와 비슷한 모습으로 주님을 전할 형제와 자매들을 좀 더 품고 이해하게 되는 일들

(한 외국인에게 전도하는 것은 한 나라를 전도하는 것이다) 주신 마음들로 함께 기도했습니다.

열심히 전했으니,

마지막으로 맛있는 것을 먹고 밤바다 10분 구경하고 올라왔습니다.

자신의 시간과 재정을 내어놓을 줄 아는 귀한 사람들의 고백은 이러합니다.

전도를 통해 당장 열매를 거둘 수 있는지 우리는 알 수 없지만,

우리의 신앙을 위해서라면 믿음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전도는 해야 맞다.

피곤하지만 무언가 든든하고 좋은 마음들이 있었다고 하네요.

함께 하신 하나님. 함께 한 지체들이 있었기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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