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교회는 매월 첫 주에 말씀콘서트를 진행합니다^^
9월에는 오선화 작가를 초대했습니다!!
'교사, 진심이면 돼요', '니가 웃었으면 좋겠어' 등 많은 책으로 사랑을 전하고 계신 분입니다^^
특별히 교회에서 흔히 "문제아"라고 불리는 아이들을 양육하고 이끌어서 믿음의 아이들로 세워주신 분입니다~
특별히 '니가 웃었으면 좋겠어'라는 주제로 아이들에게 좋은 말씀을 전해주셨답니다!!
오선화 작가님이 설교 중에 물었습니다.
우리가 왜 웃어야 할까요?
첫째, 하나님의 비전을 바라보는 아이들이기 때문에 웃어야 합니다.
둘째, 예수님이 우리를 만나러 오셨기 때문에 웃어야 합니다.
셋째,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삶이 지옥이 아니라 천국이기 때문에 웃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무엇으로 인해 웃고 계신가요?
우리의 삶이 힘들고 어려울지라도, 희망이 사라지는 과정에 있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하나님이 있기에, 예수님이 있기에 웃을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삶이 천국이기에 웃을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웃으세요~ 그리고 하나님으로 인해 행복한 삶을 살아가세요^^
말씀의 은혜를 나누는 귀한 시간을 만들어주신 오선화 작가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