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0] 더 기다리라구요?


말씀이 이긴다! / 2019-10-25 14:10 / VIEW : 13 최철용


오늘의 말씀

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명하기를 마치시고

이에 그들의 여러 동네에서 가르치시며 전도하시려고 거기를 떠나 가시니라

-마태복음 11장 1절-

 

오늘의 묵상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언제 어디로 가야 할지를 다 알려 주십니다.

그런데 막상 그곳에 가면 무엇을 해야 할지를 알려 주시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는 말씀해 주실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기다리는 것 역시 섬김의 일부니까요.

만약 여러분이 "하나님,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라고 고백한다면,

그분은 여러분을 꼭 필요한 장소에 배치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여러분을 바로 사용하실 수도 있고, 아니면 기다리게 하실 수도 있습니다.

기다리게 하셨다고 해서 팔짱을 낀 채 가만히 있으면 안 됩니다.

언제든지 새로운 상황이 열리면 시작할 준비를 해야 하니까요.

비록 그때가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항상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기다리며 그분이 일하실 때까지 기다리세요.

그러나 한치 앞이 보이지 않는다고 화난 상태에서 기다리지 마세요.

기다림이란 가만히 손을 접고 앉아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법을 배우는 것입니다.

이 기다림의 상태에서 우리는 주님의 역사를 보게 됩니다.

 

언제, 어디로 가야 할지를 하나님께 물어보세요.

그러나 즉시 대답을 안 하신다고 해서 화내지 마세요.

준비하고 계세요.

주님께서 "가라"고 명하시면, 반드시 가야 하니까요.

 

*스티브 L.케이스의 '청소년 주님의 나의 최고봉' 중에서

 

오늘의 기도

사랑의 하나님. 오늘도 하나님의 부르심을 인내하며 기다리는 믿음을 갖게 해주세요.

언제든 하나님께서 부르실 때, "아멘"으로 순종하는 결단이 있게 하시고

주님의 뜻을 기다리며, 주님의 역사를 바라볼 수 있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