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0] '새'보다 수백만 배 소중해요!


말씀이 이긴다! / 2019-11-04 11:11 / VIEW : 21 최철용


오늘의 말씀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마태복음 6장 26절-

 

오늘의 묵상

오늘의 성경 본문을 다시 읽고 새 외에 다른 피조물도 한번 생각해 보세요.

하나님의 계획은 완벽합니다.

수많은 별을 알맞게 배치하셨고 강물이 흐르게 하셨으며 다양한 나무가 자라게 하셨습니다.

이게 우주에 나타난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우리 역시 자연의 일부입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하나님의 계획을 방해하는 존재가 되었을 것입니다.

사실 우리는 하나님의 손에 있는 진흙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다른 사람이 우리를 으깨고 짓누르고 사정없이 때리게도 허락하십니다.

그래야 그분이 원하시는 형상으로 빚어져 다른 사람을 위해 쓰임을 받게 될 테니까요.

만약 그렇게 하지 않으신다 해도,

토기장이이신 하나님이 직접 우리를 다듬어 '그분'의 계획에 맞게 빚으실 것입니다.

 

우리는 착실하고 유용한 존재가 되기 위해 의도적으로 노력하는데,

이런 행위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자주 망쳐놓습니다.

예수님은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을 알려 주셨는데,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 집중하는 것입니다.

이제 만물의 근원이신 하나님께 관심을 쏟으세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는 여러분이 처한 상황을 다 아십니다.

따라서 그분께 집중하면, 들에 핀 백합화처럼 영적으로 성장합니다.

 

만일 여러분이 하나님의 계획을 방해한다면, 그분의 완벽한 계획을 볼 수 없게 됩니다.

그러니 마음을 깨끗하게 닦아 그분의 계획을 구하고 보세요.

 

*스티브 L.케이스의 '청소년 주님의 나의 최고봉' 중에서

 

오늘의 기도

사랑의 하나님.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음을 고백하게 해주세요.

나를 하나님의 계획에 맞게, 하나님의 뜻에 맞게 나를 빚어주시고,

나의 상황을 모두 아시고, 이끄시는 은혜를 경험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