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명의 시인들이 수백년을 살아가며 고난과 아픔 속에서도 함께해 주신 하나님께 대한 찬양과 감사의 고백이 시편에 담겨 있습니다. 그들의 삶을 인도해 주신 하나님을 깨닫는다면, 시편 150편의 찬양은 인생의 당연한 결론입니다. 

 

최근에 외국으로 여행을 다녀오신 일이 있으신가요? 여행중 일어났던 실수나 사고에 대한 기억이 있다면 함께 나누어 봅시다. 무슨 문제였나요? 어떻게 해결되었나요?

 

 

과연 우리가 가진 믿음은 우리를 구원할 만한 효력을 가지고 있을까요? 어떻게 그것을 알 수 있나요?

 

야고보서 2:14를 읽어 보세요. 구원 받을만한 능력을 주는 믿음은 어떤 요소를 가지고 있어야 하나요?

 

야고보서 2:15-16을 읽어 보세요.

 

행함이 없는 믿음은 사랑의 섬김이 사라진 믿음 입니다. 내 삶에 섬김의 흔적이 없다면, 나의 신앙을 주의깊게 살펴 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으로부터 어떤 사랑의 섬김을 받았나요? 마태복음 20:28을 읽어 보세요.

 

고린도후서 5:14를 읽어 보세요. 그리스도의 사랑을 받은 자는 그 사랑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해 애쓰게 됩니다.

 

야고보서 2:18-19를 읽어 보세요. 야고보는 성도의 믿음과 귀신의 믿음을 어떻게 비교하고 있나요?

 

“귀신같은 믿음”이란 어떤 것일까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사람은 반드시 사랑의 섬김이라는 열매를 맺게 됩니다. 마태복음 22:35-40을 읽어 보세요.

 

내가 교회 가운데서 섬겨야 할 사역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순종합시다. 

 

하나님,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게 하시고, 주님의 사랑 받은 자 답게 그 사랑을 섬김으로 드러내게하여 주시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