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25일 한사랑교회 주일 낮 예배 설교

Welcome - 삶의 나눔

지난 주의 나눔 : 
우리는 우리의 힘으로 살아온 것이 아닙니다. 유월절과 맥추절과 초막절을 지키라는 말씀은 항상 구원을 기억하며 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함으로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으며 범사에 하나님께 감사함 으로 이미 받은것에 복을 더하라는 하나님의 뜻을 드러낸 것입니다.

이번 주의 나눔 : 
성경은 광야를 “불뱀과 전갈이 있고 물이 없는 간조한 땅” 이라고 표현합니다. 
혹시 우리의 마음이 광야와 같았던 적은 없나요?  

Worship - 찬양과 경배  「263장」

Word - 말씀
에스겔은 유다왕국이 완전히 멸망하기 전 이미 포로가 되어 바벨론으로 끌려갔던 선지자 입니다. 그는 예레미야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징벌에 대하여 예언했지만, 유다왕국이 완전히 멸망한 뒤 부터는 회복과 소망의 소식을 전했습니다. 

에스겔 20:6을 읽어 보세요. 하나님의 약속은 어떤 것이었나요?

에스겔 20:8을 읽어 보세요. 이스라엘 백성은 어떻게 하였나요?

에스겔 20:10-12을 읽어 보세요.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어떻게 하셨나요?

에스겔 20:13-17을 읽어 보세요. 광야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나요?

에스겔은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 안에 있었던 것이 아니라, 광야가 이스라엘 안에 있었다고 선포합니다. 

인생의 광야가 시작된다면, 우리는 광야를 벗어나기 전에, 우리 안에 있는 광야를 제거해야 합니다. 

잠언 4:23을 읽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봅시다. 

우리의 마음에 광야가 있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예레미야 애가 5:9을 읽고 묵상해 봅시다.

Witness - 나눔과 적용

골로새서 3:15를 읽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봅시다. 
우리의 마음 속에서 분노와 탐욕이 일어날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Work - 기도와 사역 

하나님, 세상이 광야와 같다고 우리의 마음마저 광야와 같이 되지 않게 도와주옵소서. 
그리스도의 평강이 우리의 마음을 주장하게 하여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