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8] 깨어진 관계의 회복


말씀이 이긴다! / 2018-11-06 14:11 / VIEW : 38 최철용


오늘의 말씀

노엽게 한 형제와 화목하기가 견고한 성을 취하기보다 어려운즉 이러한 다툼은 산성 문빗장 같으니라

-잠언 18장 19절-

 

오늘의 묵상

행복은 관계에서 온다.

내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많으면 그만큼 행복하고, 불편하게 하는 사람들이 많으면 그만큼 불행하게 된다.

우리는 관계 속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관계를 떠나서는 행복을 말할 수가 없다.

관계 속에 다툼이 일어나면 그것은 풀기가 어렵다.

다툼으로 인해 법정까지 가게 된다면,

그 관계를 다시 회복하는 일은 견고한 성을 빼앗는 것보다 더 어려울 것이다.

전쟁에서 성을 빼앗으려면 엄청난 노력과 희생이 있어야 겨우 얻을 수 있는데,

한 번 틀어진 관계를 회복하는 것은 이것보다 더 힘들고 어렵다.

그러기에 관계는 틀어지기 전에 미리 잘 살피고 해결하여 상황이 악화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한 번 깨어진 신뢰를 회복하기가 무척 힘들지만, 그래도 노력해야 한다.

깨어진 관계를 회복하고 다시 화목하게 하는 방법들로는

첫째, 실수를 인정해야 한다.

자신이 잘못했다는 것을 솔직히 고백하는 것이 회복의 첫 열쇠다.

둘째, 관계된 모든 일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한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다면,

그 다음에는 이 일로 인해 일어난 피해가 있을 경우 그것을 수습하고 복원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래야만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는 것에 대한 진정성이 표현된다.

셋째, 진솔하게 사죄해야 한다.

어떤 형태로든 자신이 잘못했음을 표현해야 한다.

공적인 자리에 있다면 공적인 방법으로,

사적인 관계라면 사적인 방법으로 자신의 잘못을 진솔하게 사죄해야 한다.

진정성에는 힘이 있다.

넷째, 결과를 감수해야 한다.

관계의 복원을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모든 결과를 감수하겠다는 마음 자세를 가지고

실제로도 그렇게 해야 한다.

 

상대방의 마음을 얻었다면 함께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관계를 다시 회복하게 된다.

그러나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미리 예방하고 위험 요소를 만들지 않는 것이며,

작은 갈등이 생길 때 빨리 해결해 가는 것이다.

 

*삶의 지혜를 구하는 이들을 위한 묵상집 '잠언 100일 큐티' 중에서

 

오늘의 기도

사랑의 하나님. 관계를 회복시키는 지혜를 주세요.

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깨어졌다면, 회복하는 용기와 결단을 허락해주세요.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어졌다면, 다시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세요.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늘 좋은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