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를 기뻐하라고 하신 주님!
사람들은 행복해지려고 온갖 노력과 수단을 동원합니다.
그러나 사람의 열심과 노력만으로는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없습니다.
참 빛이신 예수님을 외면하면 어둠 속에 살 수밖에 없사오니
저희 아이가 참 빛이신 예수님 앞으로 나아오게 하옵소서.
저의 길을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고 의지하게 하옵소서.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맑고 밝고 환한 길로 인도해주실 줄 믿습니다.
위대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자녀임을 깨달아 옳고 바른 길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주님의 참된 빛으로 어둠을 몰아내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로 모시고 사는 참된 행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365일 '자녀를 위한 매일 축복기도'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