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8일 한사랑교회 주일 낮 예배 설교
Welcome - 삶의 나눔
지난 주의 나눔 :
가장 고통스러운 장소, 하나님의 임재라곤 느낄 수 없을 것만 같은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은 생생하게 들려집니다. 인생의 광야를 진동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입시다.
이번 주의 나눔 :
우리의 세례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어 봅시다. 나의 세례는 어떠했나요?
내가 사랑하는 가족이 세례 받을 때, 어떤 느낌을 받았나요?
Worship - 찬양과 경배 「286장」
Word - 말씀
히브리서 4:14-16을 읽어 보세요.
예수님은 광야를 체험하신 분이십니다.
마태복음 3:13-17, 마가복음 1:9-11, 누가복음 3:21-22 을 읽어 보세요.
세례요한은 예수님을 어떤 분으로 생각하고 있나요?
하늘에서 들리는 목소리는 예수님을 어떤 분으로 선포하고 있나요?
우리는 하나님 보시기에 어떤 사람일까요?
마태복음 4:1-2을 읽어 보세요.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40일 동안 금식하시며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신 것은 마태복음 3:17의 말씀과 어떤 연관이 있을까요?
마태복음 4:3-4을 읽어 보세요.
시험하는 자는 무엇을 시험한 것일까요?
마태복음 4:6-7을 읽어 보세요.
마귀는 무엇을 시험한 것일까요?
우리가 광야의 고난 속에 있다는 것이 하나님께서 나를 버리셨다는 증거가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어느 상황에서도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은 세상적인 성공이나 기적으로 증명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과 순종으로 증명되는 것입니다.
Withness - 나눔과 적용
우리가 고난 속에서도 감사하고 기뻐할 이유는 무엇인가요?
Work - 기도와 사역
하나님, 내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의심하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삶에 고난이 찾아와도 여전히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게 하시고, 외로움 속에서도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게 하여 주옵소서.